숭실·인하·중앙대, 대학원 연합 심포지엄 개최
오는 3일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강당에서 열려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1-01 14:30:07
숭실대, 인하대, 중앙대 대학원이 오는 3일 오후 2시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강당에서 '세계 수준 대학원의 강점과 국내 대학원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43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대학평가 10위권 내라는 상위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국제적인 순위 향상을 노리는 숭실대, 인하대, 중앙대 등이 중심이 됐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학원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원 숭실대 대학원장이 3개 대학 컨소시엄의 사회자로 참여, 이날 토론된 내용이 정부정책에 건의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일본 규슈대의 한국계 이홍표 교수가 규슈대의 성공 요인에 대해 발표하고 중국의 명문대인 복단대의 쳉 지용(Zheng Jiyong) 박사의 토론도 이뤄진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대학원이 세계 수준의 대학원과 비교해 무엇이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발전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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