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한·일 방재전문가 교류 세미나'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0-29 11:02:08
강원대(총장 권영중)삼척캠퍼스는 방재전문대학원에서 주관하는 한ㆍ일 방재전문가 교류 세미나를 28일 교내 중앙도서관 4층 세미나 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2002년 국내 유일의 방재분야 전문대학원인 방재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재해와 재난을 저감할 수 있도록 방재분야 연구와 학술교류 등을 통해 방재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일본 교토대 방재연구소와 학술교류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의 저감을 위한 내용으로 한ㆍ일 양국 방재 전문가의 발표와 강원대 방재전문대학원 석ㆍ박사 과정생들의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지역에 직면한 방재에 대한 문제를 되새겨보고 강원대 방재전문대학원이 국내외 방재 분야 거점대학원으로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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