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따뜻한 사랑을 배달합니다"

동양대 경영관광학부, 7년째 독거노인에 연탄 배달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0-28 19:13:54

동양대 경영관광학부(학부장 성현선 교수) 재학생들이 29일 오전 대학이 소재한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5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0장과 라면 15상자를 전달한다.


동양대에 따르면 연탄과 라면은 이 학부 재학생들이 '2010년 영주풍기인삼축제 행사장에서 운영한 '인삼 칵테일 시음 및 체험장'에서 얻은 수익금 160만원으로 구입했다.


학부생들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풍기인삼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매년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해오고 있다.


경영관광학부 3학년에 재학중인 연정모(23)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좋다"며 "어려운 이웃 어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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