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이기수 총장, 아태지역 적십자회의 초청 연설

자원봉사 문화와 더 많은 젊은 세대들의 참여에 대한 지원책 제시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0-19 18:45:23


고려대 이기수 총장은 10월 19일 요르단 암만 킹후세인 빈탈랄컨벤션 센터에서 국제적십자연맹이 개최하는 제8회 아시아 태평양지역 적십자회의에서 초청 연설을 했다.

4년 마다 열리는 이 회의는 아태지역 내 적십자 및 적신월사(47객구)대표들이 모여 인도주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총장은 '자원봉사 문화와 더 많은 청소년 참여에 대하여'라는 주제와 관련해 기조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인재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인성이다"며 "학문과 지식을 넘어 나눔이 체화된 지식을 공유할 때 바람직한 글로벌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는 2008년 사회봉사단을 창설해 '실천하는 지성, 생각하는 리더, 사회에 힘이 되는 대학'이라는 모토아래 국내외에서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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