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철학자' 김태창 박사 한국해양대 특강
박선희
pshee@dhnews.co.kr | 2010-10-15 09:43:31
김 박사는 이날 '한·중·일을 묶는 공공철학' 주제 특강에서 "외교관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한류스타들의 예와 같이 우리나라가 문화대국이 되어 세계를 감동시키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철학의 목표는 모든 인류의 행복 창조에 있다. 진정한 힘은 남을 누르고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하고 아껴서 함께 잘 되는 것"이라면서 학생들에게 이런 역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박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주한미국 경제 기획 보좌관, 충북대 행정대학원장, 통일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일본 공공철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해양대 관계자는 "김 박사는 지난 10여 년간 세계를 무대로 학술 포럼을 개최하면서 전 인류의 행복과 올바른 삶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광받고 있는 공공철학을 발전시켜 왔다"고 소개했다.
김 박사의 저서로는 『공공철학(전20권)』, 『이야기론(전3권)』, 『공공하는 인간(전5권)』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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