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총장 "이제는 취업경쟁력 높여야"

전북대 올해 개교 63주년 맞아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0-13 14:59:15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13일 오전 교내 전대학술문화회관에서 열린 개교63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총장은 "우리 전북대는 최근 몇 년 동안 교육·연구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학운영 시스템을 선진화 해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면서 "더 나아가 이제는 교육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취업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우리는 변화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힘을 하나로 모아 전북대의 위대한 역사를 우리 손으로 써나가자"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성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제교류부 이영희 직원이 40년 근속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30년 근속자 31명, 20명 근속 36명, 10년 근속 37명 등 총 105명에게 개인별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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