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이석준 씨, '2010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대통령이 상장 및 상금 친수 예정, 연수기회 제공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0-12 19:09:29

▲ 이석준 씨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이석준(기계공학전공 4)씨가 '2010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0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100명(대학생 40명, 고교생 60명)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석준 씨는 창원대 자동차 동아리인 AK팀에서 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자작자동차 대회인 Baja SAE Korea에서 종합 2위 및 다수의 상을 입상 한 바있다.

이외에도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도 참가하여 가속 부분 2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석준씨는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의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며 "대학원에 진학해 공학도로서의 자질과 전공지식을 심도있게 배우고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장과 상금은 대통령이 수상자들에게 친수할 예정이며 추최측은 수상자들에게 역대 수상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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