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어학당 '한국어 사랑 어울림 한마당'개최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0-08 18:38:35


조선대(총장 전호종) 한국어학당은 8일 오전 11시 교내 법과대학에서 564돌 한글날을 맞아 ‘제3회 한국어 사랑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학회 광주·전남지회와 공동으로 외국인과 더불어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남대 일문과 이덕배 전남대 교수가 ‘우리말 속에 숨은 일본어’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주여성들은 ‘잊을 수 없는 단 한사람’, ‘우리나라는요’, ‘옛날 옛적에’라는 세 가지 주제로 한글 경연을 벌였다.

조선대 관계자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및 유학생에게 한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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