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강원도 인제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

정윤서

jys@dhnews.co.kr | 2010-10-07 17:52:34

한림대(총장 이영선)는 재학생들이 오는 8일 오전 강원도 인제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봉사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자립의 희망을 선물하는 활동이다.

7일 한림대에 따르면 10여명의 국제유학생과 교수, 재학생 등 44명은 8일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서 진행되는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건축현장을 찾아 집짓기 전 과정에 참여 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한림대 국제유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모인‘Hallym Global Friends’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친목과 봉사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자 추진됐다.

한편, 한림대는 지난 3월 한림대 구성원 1,000여명으로 구성된 한림사회봉사단 출범을 통해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연탄배달’, ‘다문화 교류활동지원’, ‘복지기관 연계 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토대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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