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 위촉

한용수

hys@dhnews.co.kr | 2010-10-06 15:07:57


'기부 커플'로 유명한 탤런트 신애라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6일 오전 병원 21층 회의실에서 탤런트 신애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이날 위촉식 이후 병원 VIP병동, 어린이학교, 평생건강증진센터 등을 불러봤으며, 병원 로비에서 진행되는 '생명 존중 기금'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메시지 트리에 소감을 적기도 했다.


신애라는 1989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뒤 '사랑을 그대 품안에', '불량주부'를 비롯한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내 대표적인 여배우로 활약해 왔다.


특히 1995년 탤런트 차인표와 결혼 후 두 아이를 입양한 뒤 해외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대표적인 '기부 커플'로 알려져있다.


홍영선 병원장은 "신애라씨는 그 동안의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왔다"면서 "생명존중의 이념과 신뢰를 최고 가치로 추구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환우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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