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6일 '제4회 외국인 말하기 대회'

원은경

wek@dhnews.co.kr | 2010-10-05 17:47:37

경북대(총장 함인석) 한국어문화원은 2010년 한글날을 맞아 '제4회 외국인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정보전산원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경북대 측은 "이번 대회는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이번 대회는 중국, 일본, 스리랑카, 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본선에 출전하여 한국어에 대한 실력을 뽐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잘 사는 법’, ‘한국에서 살면서 배운 점’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에서 주최하고 경북대 국제교류원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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