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사회명사 초청 특강 개설 '호응'
2학기 10회 마련, 진솔한 이야기로 생생한 교육효과
정윤서
jys@dhnews.co.kr | 2010-10-05 16:15:25
동신대(총장 김필식)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목표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사회명사 초청특강을 개설, 학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신대는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의 젊은 시절 이야기와 꿈을 이뤄나간 과정,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 등을 들려줌으로써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 2학기에 10회의 사회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달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이 ‘젊음의 특권을 누리는 것은 나에게 있다’라는 주제로 첫 테이프를 끊은데 이어 비타민하우스의 김상국 사장이 ‘Boys, be ambitious'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오는 6일에는 금호고속 김현철 전무가 ‘꿈을 이루는 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줬다. 7일에는 다비치 안경 김인규 대표, 21일에는 칸서스파트너즈의 김영재 회장, 25일에는 박준 회장, 28일 광주경찰청 정순도 차장, 11월 4일 광주경찰청 한재숙 총경이 강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호영 교무처장은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강사에 대해 인격적 감화를 받고 인생철학과 좌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특강을 개설했다”면서 “교재 중심의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진솔하고 실제적인 인생 역정 사례를 들려줌으로써 생생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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