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배려문화운동' 전개

인성 및 리더십 교육 위해 배려심 배양에 초점 맞춰 캠페인 기획

나영주

na@dhnews.co.kr | 2010-10-04 17:33:18

신라대(정홍섭) 부설 신라리더십센터(센터장 문용은)가 배려문화운동을 통한 인성 및 리더십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라리더십센터는 재학생 20명으로 배려리더단을 만들어 배려문화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고 지난 9월 30일 대학본부 앞에서 정홍섭 총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들과 리더단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발대식 당일에 이어 10월 28일과 11월 30일 등 매달 말 특정일을 신라배려데이(Silla Care Day)로 선정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교내 버스정류장, 각 단과대학 건물, 휴게실, 화장실 등에서 진행되며 버스정류장 차례선 지키기, 인사하기, 화장실내 흡연 금지, 교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실내 정숙 등을 독려하는 홍보활동 위주로 짜여졌다.

신라리더십센터는 캠퍼스 내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1개월간 신라배려문화운동 UCC 공모전도 실시해 입상자들을 시상한다.

문용은 센터장은 “자아계발과 인성 리더십 교육의 궁극적 지향점은 타인에 대한 배려로 꽃필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 배려문화운동을 마련했다”면서 “캠페인 참가 리더학생들에게 활동인증서를 발급하고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점수도 부여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