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2010년 취업률 부산, 경남 사립대 중 1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10-01 13:45:15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대학별 취업률 현황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를 통해 부산, 경남지역 취업률 1위 (최우수 대학)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이번 2010년 취업률 4년제 대학 (나 그룹: 졸업생 2000명이상 - 3000명미만)에서 1위 (국립)한밭대(70.6%), 2위 (국립) 충주대(61.9%) 다음으로 사립대학인 인제대가(61.7%) 로 전국3위(사립대중 1위) 를 차지하여 취업률 최우수 명문대학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인제대는 이와 같이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기까지 인제대는 평생지도교수제를 도입하여 국내최초 취업관련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여 다양한 취업관련프로그램 운영으로 실무형, 현장 중심형 인재를 육성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인제대는 재학생을 위한 최상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저학년부터 자신의 적성과 전공에 맞는 진로탐색과 목표설정, 커리어개발, 목표지향적 자기계발프로그램인 ICDP(Inje Career Development Path) 프로그램의 운영을 기반으로 학년별 특성에 맞춘 취업교양강좌, 비교과영역 강좌 등 2006년부터 거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UA 21」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취업전담 부서인 인적자원개발처에서는 매년 졸업생 취업율 향상과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학과별 취업지도교수와 취업담당 조교를 대상으로 취업통계조사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 사후관리프로그램인 졸업생 Tender Care를 통하여 학과 Job Management 21위원(취업지도교수)이 구축하고 있는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졸업생 취업 성공을 이끌 수 있는 패턴을 동향을 상시로 파악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인제대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자 2,277명중 취업대상자 2058명중 1269명(61.7%)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취업률을 졸업자 수를 기준으로 한 그룹별로 살펴보면 4년제 대학 ‘가’그룹(3000명 이상)에서는 서울산업대(69.4%)·성균관대(65.2%)·고려대(64.6%)·연세대(64%)·한양대(60.8%)·인하대(58.7%)·대구대(58.3%)·부경대(56.7%)·동의대(55.2%)·강원대(54.9%)가 상위권에 속했다.

‘나’그룹(2000명 이상~3000명 미만)에서는 한밭대(70.6%)·충주대(61.9%)·인제대(61.7%)·숭실대(61.5%)·건국대(61.2%)·울산대(61.1%)·전주대(60%)·대구가톨릭대(58.7%)·경희대 국제캠퍼스(57.9%)·숙명여대(57.9%) 순이었다.

‘다’그룹(1000명 이상~2000명 미만)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73.1%)·건양대(72.8%)·한국해양대(69.8%)·한경대(69.8%)·금오공대(68.5%)·진주산업대(67.7%)·아주대(64.3%)·초당대(64%)·서강대(63.7%)·동신대(62.5%)가,

‘라’그룹(1000명 미만)에서는 한국기술교대(81.1%)·을지대(81%)·건동대(74%)·영산대(71%)·포스텍(69.9%)·한려대(69.9%)·예수대(69.2%)·목포가톨릭대(69%)·차의과학대(67.2%)·한중대(66.3%)가 각각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교과부 발표 대학취업률 결과는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률 조사에서 전체 평균 취업률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모두 50% 대에 머물렸으며 4년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51.9%,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55.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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