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생, 전국단위 공모전서 장관상 잇따라 수상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30 11:24:10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 학생들이 최근 각종 공모전에서 연이어 장관상을 받는 등 창의지식 활동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해양대 전파공학과 4학년생 6명으로 구성된 D.C.T(Dreams Come True)팀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이음 일자리 엑스포 2010 작품공모전」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해 지식경제부장관상인 대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들은 사람의 직접 탐사가 어려운 해양 사고 현장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해양플랜트용 지능형 정찰정’을 개발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해운경영학부 조이화 학생(07학번)은 국토해양부 주최, 해양환경관리공단 주관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해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 씨는 해양환경관련 UCC, 4컷 만화, 표어, 포스터, 사진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학생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전개된 공모전에서 4컷 만화 부문에 ‘복원보다 보존’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조 씨는 지난 2일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Innovative World 공모전」에도 ‘바다, 실현 가능한 미래를 보다’라는 작품을 출품해 Disital Poster 부문 은상(상금 50만원)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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