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9일부터 2일간 Job Festival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28 14:01:21

상지대(총장 유재천)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태반이 실업자가 된다는 요즘, 본격 취업시즌을 앞두고 재학생들의 취업 실전능력 높이기에 나선다.

단순 취업정보 제공이나 취업설명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즐기면서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전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

상지대는 강원도 최초로 3D 입체영상을 이용한 무인자동면접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오는 29일부터 2일간 민주관에서 Job Festival 행사를 갖는다.

첫날 29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수자원공사 등 대기업 채용설명회에 이어 졸업생 멘토 특강이 예정돼 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2분 스피치 대회, 모의면접 대회가 진행된다. 공무원 시험 설명회,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컨설팅, 지문인식 적성검사, 프리젠테이션 컨설팅 등 부스 프로그램은 이틀 동안 오후 시간대에 상설 운영된다.

취업지원센터장 신동식 교수는 “취업전문가의 특강과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성공취업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지대는 지난 해 전국 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82.4%를 기록해 전국 7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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