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 개최
러시아 사할린에서 오는 29일,30일 양일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28 13:58:13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일 오후 7시(현지시각) 양일간, 러시아 사할린에서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공연-한국의 찬란한 유산’을 개최한다.
이번행사에는 심화진 총장을 비롯하여 성신여대 교수와 재학생이 총 94명이 직접 참여한다.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온 성신여대가 지난 2월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홀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한 러시아 현지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성신여대 측은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문화교류 및 우호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한국 전통복식, 음악, 한국 전통무용 등 아름다운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지휘한 심화진 총장은 “우리 성신이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공연 도시로 사할린을 선택한 이유는 사할린이라는 러시아의 한 도시가 우리나라에게 갖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성신은 이러한 사할린 동포들의 가슴 저린 한을 달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며 러시아와 한국의 우호증진에 기여코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성신여대는 이번 공연에서 <한국전통복식 패션쇼>, <성신여대 음악대학 교수 연주회>, <한국 전통무용 & 에어로빅댄스 공연>을 러시아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알렉산더 호로사빈(Alexander Khoroshavin) 사할린주지사를 비롯, 블라디미르 박(Vladimir N. Park) 사할린 네벨스크 시장, 보리스 미시코브(Boris R. Misikov) 사할린국립대학교 총장, 사할린 동포 및 교민, 사할린시민 등 많은 관람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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