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서울역 광장서 연주회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27 11:19:16


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지난 9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Matinée Special Concert-Music Travel" 공연을 펼쳤다.

나사렛대 음악학부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이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초정하여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서울역은 찾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율을 선사했다.

음악학부 교수 및 학생 20여 명은 이 날, 피아노 솔로, 플롯 4중주, 성악(테너), 피아노 듀오, 트펌펫 솔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시민들의 뜻 밖에 울리는 음악소리에 바쁜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함께 주말 오후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공연을 총괄 기획한 음악학부 박지원 교수는 “음악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매체”라면서 “그 동안 주로 학내에서만 펼쳤던 공연을 앞으로는 음악장르의 폭과 장소를 다양화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적 감성을 되찾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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