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윤장 씨, 부산옥외광고대전 대상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27 11:11:20
동의대(총장 정량부) 산업디자인학과 윤장(3학년) 씨가 '2010부산사인엑스포(SIGN EXPO BUSAN 2010)'의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부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공동 주최로 올해 8회째 개최되는 '2010부산사인엑스포'의 옥외광고대전 중 학생, 시민, 협회 회원 등이 참가 했다.
윤 씨는 '시범가로 창작설계'부문에서 동래구 온천장 일대의 상가 간판에 사람의 얼굴, 손, 발, 표정 등의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시상은 오는 29일 2010부산사인엑스포 행사장인 센텀시티역 중앙광장에서 열리며, 수상작품은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하철 센텀시티역 중앙광장에서 전시된다.
윤 씨는 "대상까지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통일된 컨셉이면서도 각 점포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표현된 점과 간판 교체가 용이한 실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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