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운영

오는 10월 6일 부터 11월 5일 까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27 10:10:06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원장 이현석)은 노인들의 여가활용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설계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개설한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2기 강좌를 10월 6일부터 11월5일까지 운영한다.

건국대-서울시 2010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2기 강좌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 준비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문학ㆍ역사ㆍ 철학 등 인문학과 건강관리, 생활법률, 재무설계, 혼자되기 위한 준비, 여가활용, 식생활, 일반교양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건국대 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 등이 강의하며 주 3회 5주 과정(총 16회)이며 교육비 8만 원 중 본인부담금 1만 원만 내면된다.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건국대-서울시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는 특히 갈수록 다원화되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노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양과 유익한 정보 등 다양한 강의 내용을 골라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건강 운동’, ‘먹거리를 통한 성인병 질환의 예방과 치료’ ‘노년의 부부생활’ ‘알수록 유익한 일상 속 생활법률’, ‘행복한 노후설계 가이드’ 등에서부터 ‘동양철학과 생활 풍수’, ‘조선왕조의 숨겨진 이야기’ 등 인문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의로 짜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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