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김선욱 총장, 세계명문여대 컨퍼런스 참석
미 브린모어대 125주년 기념 글로벌 여성교육 컨퍼런스 초청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20 14:22:26
김선욱 총장은 미국 내 명문여대인 브린모어대학(Bryn Mawr College)의 창립 125주년 기념행사인 ‘유산과 희망: 글로벌 시대의 여성 교육(Heritage and Hope: Women‘s Education in a Global Context)’ 컨퍼런스에 한국을 대표해 초청 받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even Sisters'로 알려진 미국 7대 명문여대 웰슬리대, 바나드대, 스미스대 등을 비롯 일본, 싱가포르 등 세계 명문 여대와 각국의 유수 대학 총장이 한 자리에 모여 여성 교육의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의 역할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선욱 총장은 “이화는 한국 여성 교육의 역사를 써온 대학으로 국내에서 이룬 성과를 전세계 여성과 나누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세계 여자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위한 여대의 역할을 모색하고 세계와 여성을 위한 이화의 비전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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