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도서기증 발걸음 이어져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10 17:11:43

금오공대(총장 우형식) 도서관에는 지식만 아니라 정보공유의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고마운 발걸음들이 이어졌다.

금오공대는 구미시 이종익 씨(향촌식당 대표)가 소장한 고문헌 ‘만산일고(晩山逸稿)’를 비롯한 153종의 고서 기증을 시작으로 허두환 씨(아카데미서적센타 대표)가 ‘FUZZY sets and systems’ 등 국외학술지 1,249권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 금오공대 신소재시스템공학부 정인희 교수(나노바이오텍스타일공학전공)의 국외학술지 및 국내단행본 211권 기증까지 이어졌다.

이번 이종익 씨의 고서 기증으로 금오공대 도서관은 처음으로 고서를 소장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지역의 귀중한 역사자료로 길이 보존되고, 풍부한 인문․교양분야 장서 보유에 힘이 실어져 대학구성원 뿐 아니라 지역민에게도 소중한 열람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오공대 하헌정 도서관장은 “기증된 자료는 선별 후 도서관에 소장 등록하여, 관련 연구 활동에 소중한 자료로 이용될 예정이다. 도서기증이란 단 한권의 도서라도, 함께 나누고자하는 가장 아름답고 역동적인 움직임이라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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