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용 일본 법정대 교수, 한국해양대서 특강
“21세기 최고의 리더십은 중용의 실천” 주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10 14:04:17
9일 오후 3시 학내 시청각동에서 열린 특강에서 최 교수는 최근 때 아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의에 대해 언급하며 “여기서 정의는 곧 중용이다”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건설적인 타협, 창조적 절충, 동태적 균형’ 등 자신이 생각하는 중용의 의미를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각자 주어진 여건에서 심사숙고한 판단과 타인에 대한 사려가 바탕이 된 중용의 미를 실천하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 교수는 서울대 문리과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 옌칭 연구소 객원교수, 고려대학교 평화연구소장, 아세아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일본 법정대학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미군정과 한국민족주의」, 「인간과 정치사상」,「중용의 정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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