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IES 연구소 개소
이론과학 연구 세계 선도 목표 … 10일 POSTECH서 개소식 및 심포지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10 13:41:05
포스텍(총장 백성기)은 이론과학(Theoretical Science) 분야 연구를 선도할 “꿈의 연구소”인 ‘엣지이론과학연구소(Institute for Edge of Theoretical Science·이하 IES)’가 10일 연다고 밝혔다.
수학·우주·소재·복잡계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순수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될 IES는 앞으로 이론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인재들을 교원과 연구원으로 초빙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자들의 자유롭고 독립적인 연구와 젊은 신진과학자의 육성을 장려할 방침이다.
IES는 개소를 기념해 10일 오전 10시부터는 이 대학POSCO국제관에서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유럽 최고의 수학자’ 존 코오츠 영국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 막스플랑크 재단 복잡계 물리연구소(MPI-PKS)의 초대소장을 지낸 피터 풀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장, 대한민국 국가과학자 김광수 POSTECH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이 수학·물리·화학 분야의 학제간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IES 초대 소장을 맡은 김승환 POSTECH 물리학과 교수는 “IES는 자유로운 정신(spirit)·독립성·탁월성을 중시하며, 호기심에 기초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이론 연구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학·이론·계산적 방법론의 융합연구로 새롭게 형성되는 과학 분야의 엣지를 추구하며 점차 그 연구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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