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학협력 공동기술개발사업' 발표회
20여개 성공 결과물 전시, 대학별 우수 사례도 선보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09 16:03:09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산학 공동기술개발지원사업의 우수과제 성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전북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전주 아름다운 컨벤션센터에서 112개 업체 관계자들과 12대 대학 과제 책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하는 제17차 산학공동기술개발지원사업 분야별 최종 발표회 및 전시회를 연다.
이번 최종 발표회에서는 전북대를 비롯한 도내 12개 대학에서 연구 개발한 20여개 제품이 전시돼 산학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갖게 되며, 대학별 평가를 거친 6개 과제의 대학별 우수 사례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산학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생산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혁신을 위해 1993년도부터 시행하여 왔으며, 2009년도에 국비와 도비 등 56억원을 지원해 12개 대학과 1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총 112개 과제를 수행했다.
특허·실용신안 50건, 시제품개발 147건, 공정개선 143건의 성과를 거두며 일자리창출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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