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통합임상치료센터 7일 개소

언어․심리․정서 장애 치료, 작업재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07 17:23:47


언어장애, 심리장애, 운동 감각 기능저하 등 각종 장애를 통합적으로 진단평가하고 중재할 수 있는 통합센터가 동신대 내에 들어섰다.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지역 사회 복지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동신대 체육관 1층에 통합임상치료센터(센터장 김성수 언어치료학과 교수)를 개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언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작업치료학과 전공 교수와 전문치료사들이 진단 및 중재과정에 참여해 언어치료, 놀이치료, 작업재활 등 3개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임상서비스를 지역 사회에 공급하게 된다.

센터 개소에 앞서 동신대는 나주시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복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드림스타트사업에 서비스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의 복지를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향후 지자체 장애인바우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통합임상치료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지고, 관련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실습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임상치료센터 산하에는 언어치료센터, 놀이치료센터, 작업재활센터 등 3개의 센터가 운영된다. 언어치료센터에서는 말, 언어, 청각 등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장애를 진단 치료하고, 놀이치료센터에서는 심리장애와 정서장애를 진단 치료하며, 작업재활센터에서는 운동기능, 감각통합 등 제반 문제에 대한 진단 중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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