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식품위생검사기관 선정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9-01 14:11:58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선정돼 식품분석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한서대 산학협력단은 이에 따라 식품위생법 24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24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식품분석센터 설치, 식품자가품질검사, 영양성분분석, 유통기한 분석 및 품질검사 컨설팅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식품분석센터는 충청남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 높은 분석결과를 제공, 충청남도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생산식품의 경쟁력제고에 기여하게 됐다.

한서대는 지난해 5월, 소비자의 식품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충청남도에서 생산되는 식품가공품의 품질 인증이 대부분 타지역 민간기관에 위탁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첨단장비와 전문이력을 확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독자적인 식품위생기관 설립을 신청했었다.

한서대의 식품분석센터는 충남지역 대학으로서는 2번째이며 대전에 2개의 민간 식품분석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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