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산학협력단·정책대학원, 광양경제청과 MOU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31 18:26:13
조선대 산학협력단(단장 이행남) 및 정책대학원(원장 이계만)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과 손잡고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R&D 센터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행남 산학협력단장과 이계만 정책대학원장은 31일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이번 MOU를 통해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센터 설립,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기회 확대와 교수의 산학 협동과제를 통한 협력사업 추진, 기술지주회사 설립시 해외기술 및 마케팅지원 유치, 정책대학원 지도자과정 활성화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8월 현재 92개 기업, 73억불을 투자유치한 광양경제청에서도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외국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R&D 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최종만 청장은 “이번 MOU를 통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전라남도 남중권에만 한정되지 않고 광주와 전국, 세계로 나아가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초로 10월 22일부터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도 아낌없는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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