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수업적평가 강화 후 첫 우수 교수 선정
100% 기준에 최고 포인트 획득 교수 350%…8개 계열 16명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26 18:31:24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지난해 교수업적평가를 강화한 기준을 적용해 올해 처음으로 계열별 우수교수 16명을 선정했다.
동아대 조규향 총장은 25일 오전 11시 본관 2층 본부회의실에서 이들 교수에 대한 축하와 그동안 학교에 헌신한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우수교수 16명은 8개 계열별로 2명씩 선정됐다. 다음은 우수 교수 명단이다.
◇인문계열 △김성언(국어국문학과)ㆍ김광철(사학과) 교수
◇사회계열 △최형림(경영정보학과)ㆍ한희섭(관광경영학과) 교수
◇법학계열 △허일태(법학전문대학원)ㆍ이학춘(국제학부) 교수
◇자연계열 △정종수(수학과)ㆍ진병래(응용생물공학과) 교수
◇공학계열 △서용권(기계공학과)ㆍ박영철( ʺ ) 교수
◇체능계열 △김은이(무용학과)ㆍ이동건(체육학과) 교수
◇예능계열 △이명진(기악학과)ㆍ하상오(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의학계열 △유영현(의학과)ㆍ곽종영( ʺ ) 교수
동아대는 2000년에 처음 교수업적평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부분적으로 개정해 시행해오다 업적의 객관적 평가와 변별력 등에 전면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에 전면적으로 제도를 보완했다.
지난해 교수업적평가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평가계열을 4개 계열에서 8개 계열로 세분화해 계열별 평가 특성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변별력이 떨어지는 100점 만점에 의한 등급제를 폐지하고, 교육ㆍ연구ㆍ봉사의 영역별 점수와 순위, 평가계열별 평균, 백분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업적의 달성 여부를 명확하게 했다.
조규향 총장은 “여러 항목을 대입해 산출한 점수여서 객관성을 신뢰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선 교수님들의 노고가 참으로 컸으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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