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지역햄심인재 전형' 설명회 개최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26일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25 17:33:17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각 대학들이 ‘지역핵심인재’, ‘지역우수인재’, ‘지역리더’등의 이름으로 지역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을 속속 도입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올해 협약 지역과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26일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2011학년도 지역핵심인재 전형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숙명여대와 협약을 맺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핵심인재 전형의 취지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숙명여대 김세준 입학전형개발센터장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생 중 서울·경기 출신이 다수를 이루는 지역 편중성을 극복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의 취지에 맞게 학업환경 및 성장환경 등을 고려하여 공교육에 충실했던 학생을 선발하고자 작년에 선도적으로 실시했다”며 “올해에는 전국 228개 시·군·구와 제주특별자치도 중 216개 지역과 협약을 체결하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핵심인재 전형’으로 지난해 230명을 모집했던 숙명여대는 올해 250명으로 모집인원을 늘렸으며 2011학년도에는 서울 소재 주요 4년제 대학들이 수시 입학사정관전형에 이와 유사한 전형을 도입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지역중심 전형이 주요한 입학사정관전형의 하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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