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자신감 생겼어요"
건국대 취업지원 엘리트 프로그램 PT경연대회 열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25 14:11:00
건국대(총장 오명)는 대표적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건국 엘리트(Elite) 프로그램'의 제16기 2010년 하계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PT경연대회가 23일 종합강의동 경력개발강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1일부터 올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250여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취업 희망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눠 기업을 탐방하고 스터디 한 결과를 ‘기업분석 프리젠테이션’ 형태로 발표했다.
이날 2010년 하계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 PT경연대회에는 금융, 공기업, 유통, 일반기업, 외국계기업, 건축토목, IT팀 등 7개 분야 총 17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PT경연 대회 심사는 건국 엘리트 1기부터 참여해 학생 지도를 해오고 있는 신현호 교수가 맡았으며, 각 팀의 발표가 끝나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지적하고 PT분석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스킬뿐만 아니라 비주얼한 부분 우수한 점 많아"
(PT경연대회 심사위원 신현호 교수)
“엘리트 프로그램은 건국대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랜드 마크라고 할까요? 국내 대학 중 가장 전통이 있고 경제력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1기부터 지켜봐 왔는데 학생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늘 PT경연대회도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PT의 스킬,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효과적으로 표현을 잘하였고 우수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컨셉을 정하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서 부족한 점이 발견되어 이를 보완한다면 실제 취업과 기업 현장에서도 더 좋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주변의 말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고, 21세기에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이 두 가지를 찾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팀워크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
(건국대 경영학과 04학번 금융3조 이승민)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많은 선배들의 권유와 조언이 있는데다 방학동안 취업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집중 교육기간 동안 기업 인사담당자들로부터 이력서 쓰는 법에서부터 바람직한 면접 태도 등 취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마지막 PT경연 대회를 통해 팀원들끼리 대화를 많이 하고 팀워크를 키울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건국대 엘리트 프로그램은 팀원들과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후배들에게 취업을 준비하면서 위기가 결국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과보다는 준비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건국대 인터넷미디어공학부 04학번 일반기업2조 이병현)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면접스킬과 다양한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취업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PT경연대회를 통해 중간 중간 심사위원의 강의와 다른 조의 발표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PT의 전반적인 기술과 비주얼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엘리트 프로그램에 참여 하면서 직접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이 시간에 매달리지 말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찾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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