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국제 청년 심포지엄 및 필드스터디 in KOREA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23 16:23:16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일본짓센여자대학, 중국동남대학의 대학생들이모여 "국제 청년 심포지엄 및 필드스터디 in KOREA, 2010"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사회와 청소년이란” 이라는 주제로 한국, 일본, 중국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9일 부터 8월 26일 까지 1일주일간 대구한의대에서 진행된다.
2009년에는 한국, 일본, 중국 국제 청년 심포지엄이 “국제인” 주제로 일본에서 개최되었고, 이번2010년 한국, 일본, 중일 국제 청년 심포지엄에서는 “다문화사회와 청소년”주제로 열리게 되었다.
2010년 국제청년 심포지엄에서 ‘다문화사회와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채택한 이유는 일본과 중국은 이미 다문화사회로 진입하였고, 한국이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 서로가 상생하는 사회문화를 만들고자 함에 의의를 두고 있다.
대구한의대가 주최하는 국제 청년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어교육 및 우리나라의 전통혼례복을 입고 한국전통혼례식의 가상 체험을 비롯하여 궁중복, 평민복, 기생복 등 다양한 한국전통의상을 체험한다.
그 외에도 한중일 대학생들이 경북 청도의 다문화가정 9곳(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을 방문해 다문화가정의 환경 및 문화생활의 차이점등을 직접 인터뷰하고 토론회 및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