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한방치료 체험하러 왔어요”

팸투어 방문단 24일 상지대 한방병원서 한방 프로그램 체험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23 15:23:47

러시아 팸투어(Famtour, 사전 체험을 위한 초청여행) 방문단 11명이 24일 오전 상지대(총장 유재천) 한방병원을 방문해 맥진, 사상체질검사, 산삼약침, 생혈액검사 등 각종 한방 프로그램 체험에 나선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의료관광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지대가 한방치료에서 그 중심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상지대 한방병원은 청심국제병원(경기도 가평), 파인리즈리조트(강원도 고성)와 공동으로 ‘온천수를 활용한 한방테라피 상품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관광 상품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의 의료인, 여행업자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해 강원도 대표의 한방테라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상지대 한방병원 차윤엽 교수는 “휴양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메디컬 투어리즘을 적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지대 한방병원이 의료관광 분야에서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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