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임교원 15명 신규 임용

제44회 교원공채 실시…평균 경쟁률 7.88대1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19 18:26:12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전임교원 15명을 신규 임용했다. 전남대는 최근 제44회 교원공채를 실시, 15개 분야에 15명의 전임교원을 뽑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대는 이번 공채에서 총 26개 분야 26명의 전임교원을 모집, 25개 분야에 197명이 지원해 평균 7.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서류심사 및 전공심사 결과 19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 중 15명만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전남대는 국립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교수를 확보하기 위해 면접심사를 대폭 강화해 총장, 부총장, 대학원장, 교무처장, 산학연구처장, 해당 학(원)장, 해당 학과(부)장 등 심사위원 7명 중 과반수 이상이 합격 점수를 줘야 면접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에 임용된 전임교원 15명 중 9명이 서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타대학 출신(학부 기준)이며, 뉴욕주립대, 컬럼비아대학 등 외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전임교원도 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은 20일 오후 2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전남대는 이에 앞서 18~19일 이틀간 신임교원들을 대상으로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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