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초등학교 맛있는 경제교육’ 운영

맞춤형 교육으로 경제 사고력 증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12 19:08:08

▲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경제 수업 모습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종국) 전북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초등학교 맛있는 경제교육-선생님과 함께하는 냠냠경제’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는 8월 16일에는 ‘어린이 경제캠프’도 운영한다.

전북경제교육센터는 기획재정부로부터 2010년 지역경제교육센터 선정되어 2012년까지 운영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경제인으로서의 시장경제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이다.

또한 소득, 소비 및 투자 개념, 용돈 관리, 저축 행위 등 경제 행위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장 경제 원리와 경제 사고력을 증진시켜나가는 교육으로 실물경제를 직접 체험하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맞춤형 교과서와 각 종 경제게임, 각 국 화폐, 경제관련 동영상과 함께 경제원칙, 소득과 소비 등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김종국 센터장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합리적인 경제 교육을 통해 소득에 맞춰 소비해야 하며 용돈도 소비의 일종으로 돈이 있다고 무조건 쓰면 결코 안 되며 먼저 저축할 액수를 정하고 용돈을 합리적으로 지출하여 쓰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북지역의 많은 초등학생들이 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커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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