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들 전북고창 등서 '과학교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06 14:44:45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자연과학대학 학부생 160여명이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초·중·고교를 방문해 과학교실과 학습지도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학생들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이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선정해 현지에서 학생들과 실험 등을 같이 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금까지 수년째 실시해왔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아 작년부터 참여 학생이 크게 증가해, 봉사 지역도 확대됐다.
학생들은 이와함께 자신들의 공부 경험을 현지 고등학생들과 나누는 멘토링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방문하는 지역은 경북 영덕, 전북 부안, 전북 고창, 경남 고성으로 방문 고교는 영덕고, 영덕여고, 부안고, 백산고, 고창고, 고성고 등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