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경남 최초로 '2010 이공계 체험교실' 개최
창원대, 카이스트, 서울대, 성균관대에서 열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02 17:07:15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서울대(서울권), 카이스트(충청권), 성균관대(경기권)와 함께 경남에서는 최초로 2010 이공계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신산업기술 마인드를 형성시키고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기 매년 이공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창원대는 영남, 호남 및 기타지역권 대표로 참여하게 되었다.
창원대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이공계 체험교실을 개최하며 2010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1차를 통과한 중고등학생 60여명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창원대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면서 교내 연구소와 전기연구소 견학, 캠퍼스 투어에 나서며 한 팀별로 한명씩 배정된 담당 대학원생에게 개별 지도를 받으며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창원대 측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공대 선배와의 대화, 연구실 실험 참여, 이공계 교수 특강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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