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화장품산업 육성 위한 MOU체결

경상북도, 경산시, (주)DR "산․학․연․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한 목소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02 16:00:03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 7월 29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병국 경산시장, 후지이 신이찌(蕂井伸一) (주)DR대표이사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하여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한의대 및 경산시와 경북의 바이오산업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특성을 살려 화장품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대구한의대 측은 "양해각서 체결로 화장품산업을 글로벌 기업과 R&D기관이 주도하는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기능성․한방 화장품중심의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또, "대구한의대 및 경상북도, 경산시와 (주)DR의 4자간 MOU체결로 글로벌 R&D 거점 마련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연․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생물한방산업 발전에 큰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주)DR과 경북 경산시에 화장품산업연구소 설치 △행정적, 제도적 지원 제공 △산․학․연․관 참여하는 화장품 신소재 개발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사업 유치에 공동 노력 등이다.

아울러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4개 기관이 추천한 인사들로 운영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4개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 권기찬 산학협력단장은 “화장품을 비롯하여 천연물신약, 한방첨단의료기, 산채건강식품연구개발 등 한방산업특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협약으로 한방산업과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고 명실공히 지역발전과 대학발전이 함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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