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영화상영과 무대공연을 위한 창고극장 개관
지역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8-02 09:22:47
경주대(이순자 총장)는 기존 공학관 토목실험동을 리모델링한 창고극장을 지난 30일 탤런트 박진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했다고 밝혔다.
창고극장에는 약 350인치 대형스크린, 필름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영사기, 뮤지컬, 콘서트공연이 가능한 공연무대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약 150~200명이 관람가능하다.
경주대 창고극장에서는 7월30일 오픈행사에 이어 저녁 8시부터 8시30분까지의 국악공연과 한여름 밤 경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가족영화가 상영됐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지역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고 경주지역의 문화여건을 향상시키며 새로운 문화․관광의 토대를 정립하기 위해 창고극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2학기부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옛날 추억의 필름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실버극장으로도 활용함으로써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와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대 창고극장에서는 오픈과 동시에‘경주대여름영상캠프’와 관련하여 가족영화무료상영과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경주대여름영상캠프’는 경주대가 한음문화재단과 함께 30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서민층을 위해 실시하는 여름가족휴가캠프로써, 4인가족 기준 하루 2만원의 숙박비로, 경주대 창고극장, 체육관, 도서관 등의 시설물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문의는 한음문화재단(02-362-38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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