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예술진흥관, 현재 조각 작품으로 여름 나들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한옥마을 예술진흥관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22 13:53:39

▲ 가족여행(김동헌作)

지난 4월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구 총장 공관을 리모델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전북대 예술진흥관’을 개관한 전북대가 개관을 기념한 다양한 전시를 꾸준히 이어가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 예술진흥관은 여름을 맞아 조각 작품전 ‘조각-여름나들이展’을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마디로 현대조각의 산실인 전북대의 예술적 역량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 현대조각의 중심에 서 있는 전북대 미술학과 조소 전공 교수 및 강사들이 최근 연구작들을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현대 조각의 다양한 매체 활용과 학문적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계낙영, 정현도 교수를 비롯해 전북대 미술학과에 출강하는 김동헌, 엄혁용, 김성균, 김효경, 박승만, 박재연, 이길명, 한정무, 황영주 강사 등 조소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각자의 작품으로 여름 나들이 길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북대 예술진흥관(070-4131-2008)으로 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