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최우수 대학 선정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16 11:08:30
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2009년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올해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08년 7억6800만원, 2009년 24억1600만원, 2010년 21억 원을 지원 받았으며, 이번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로 1억8100만원을 지원 받는다.
가톨릭대는 국제화 역량 강화 사업인 GEO(Global English Outreach)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GEO 프로그램은 집중영어기숙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사용능력이 가시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을 GEO 프로그램 조교로 유치해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는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수요자인 학생들의 관점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가톨릭대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CAP(Creativity, Analytic Competence, Problem-solving Competence), 윤리적 리더 양성을 위한 ELP(Ethical Leaders Rearing Program)를 개발해 GEO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생들을 인성과 지성이 결합된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 대상은 2009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4년제 대학 총 88개 대학이었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은 가톨릭대를 포함 전국 9개 대학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