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졸업생 280명 대상 재교육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08 10:23:58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경력개발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사업으로 졸업자와 재직동문, 졸업예정자 280명을 대상으로 '제6기 졸업생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FLEX영어, TESAT 대비 경제학강의, 컴퓨터 활용능력, 마케팅 실무, 비즈니스 리더십, 취업역량 강화, 취업 멘토링 등 7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은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교재비를 포함해 전액무료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취업 멘토링은 취업 준비자들의 구직활동 지원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


구직자들의 취업 희망도가 높은 대기업, 금융권, 외국계기업 3개 분야 인사부서 재직 동문이 취업 멘토로 위촉돼 팀별 활동을 벌인다.


한국외대 졸업생 재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7월 287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기존 재학생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졸업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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