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축구부, 대학축구대회 16강 진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07 12:03:04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축구부가 제11회 전국대학 축구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6일 경남 남해군 치자구장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우석대는 대불대와 접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석대 김현민 선수가 후반 15분 단독 드리블 후 25미터 중거리 슛을 성공했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부차기를 벌였다.


승부차기에서 우석대는 키커 5명 모두 성공했지만 상대 선수의 실축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유동우 감독은 "체전 준비로 인해 부상선수들이 많아 이번 대회에는 1.5군을 출전시켜 어려운 경기를 치러왔다"면서 "오는 건국대와의 경기에서도 팀의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석대는 오는 8일 오후 12시 45분 남해 보조구장에서 8강 진출을 놓고 건국대와 한판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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