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최희규 교수, '청렴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권익위, 제2회 청렴에세이 공모전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06 15:36:44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최희규(BK21 재료인력양성사업단) 연구 교수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청렴에세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 교수는 ‘아! 둘째가 태어난다...’라는 수필에서 ‘지금 당장 몸이 힘들고 사는 게 좀 힘들지라도, 불의와 타협하고 옳지 못한 일에 선뜻 발을 들이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때 계속해서 쉬운 일을 찾고, 편법을 찾고, 불의와 타협을 하게 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풀어냈다.
그는 딸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떤 유혹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당당하게 올곧은 길을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상금은 좋은 곳에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소에도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던 최교수는 각종 언론에 여러 차례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집필활동을 왕성하게 펼쳐온바 있다.
청렴에세이 공모전은 일반 국민 및 공직자들에게 반부패 청렴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윤리의식의 제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일반인, 공무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3개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으며 최희규 교수는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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