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프랑스 UTBM 초청 한국문화체험

5일부터 2주간 일정…한국어 및 문화체험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05 17:16:08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프랑스 UTBM(벨포르 몽방리아드 공과대학) 학생 및 교원 11명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대는 오전 본부 8층 회의실에서 UTBM 방문자들과 이복기 국제교류부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부 관계자, 자원봉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고 한국문화 체험에 돌입했다.

이날 환영식과 함께 매일 오전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하게 된다. 또 오후에는 한국의 토기, 요리, 태권도, 서예, 풍물, 전통혼례 등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복기 국제교류부처장은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많이 알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지난 6월 28일부터 미국 자매결연 대학인 보이시주립대 학생 및 교원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주 동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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