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제7기 국토대장정 나서
7월 5~21일 16박 17일 일정,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 참여...계절학기 2학점 수여 혜택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01 14:07:59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국토대장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시작하여 조선대 학생들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우리나라 국토를 걸으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학교와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이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들이 참가하여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애교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른다. 일정은 오는 7월 5일 조선대에서 출발, 나주⇒무안⇒목포⇒제주⇒완도항⇒해남⇒강진⇒화순을 거쳐 7월 21일 도착한다. 16박 17일 393.7Km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이번 국토대장정 7기는 여학생 18명을 포함, 학생 52명이 참가한다. 이대용 기획조정실장(경상대학 경영학부)과 김재수 교수(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가 완도에서 학교까지 5박6일 일정을 학생들과 함께 걷는다.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계 계절학기 교양선택 2학점을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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