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료원 비전선포식 "소통과 융합으로 의료 미래 창조"

전문질환응급팀·치과교수통합진료실·야간휴일수술제·중풍센터… 고객중심으로 변화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7-01 10:55:28

경희의료원(원장 배종화)과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으로 구성된 경희대 의료기관은 7월 2일 오후 6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선포식에서는 21세기를 준비하는 경희대 의료기관의 통합명칭을 새롭게 제정하여 선포한다. 또 새로운 미션·비전·5대 목표·핵심가치 및 비전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경희의학의 미래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비전선포식은 1, 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정인경·이형래 교수가 사회를 맡은 1부는 ▲국민의례, ▲경과보고(이용걸 경영지원실장), ▲회고영상 상영(경희의과학의 역사와 전통), ▲이사장축사, ▲축하영상 상영(서울대병원장,한국관광공사사장,환자,학생,간호사), ▲비전영상 상영(경희의과학의 미래), ▲총장인사말, ▲결의와 다짐의 시간(배종화·허주엽 원장외 직종대표자 16인), ▲축가(비바보체,소프라노 오미선·이아경,경희심포닉콰이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평화의전당 앞 광장에서 참석한 내외귀빈과 교직원 전원이 함께 모여 비선선포식을 축하하고 경희대학교 의료기관의 발전을 기원하는 만찬이 열린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조인원 경희대총장, 김용철 경희학원이사장, 전임 의료원장 및 병원장, 이봉관 경희대총동문회장(서희그룹회장), 장광근 국회의원, 조승열 의학한림원장,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황인용 홍보대사(아나운서)를 비롯해 병원교직원 등 1,8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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