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그린에너지 소재 관련 외국인 교수 영입

영국인 '존 제라드 피셔' 교수 신소재 공학부 조교수로 임명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6-30 18:54:50

▲ 피셔 교수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영국인 존 제라드 피셔(John Gerard Fisher, 38) 교수를 신소재공학부 조교수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셔 교수는 그린에너지 소재 전공으로 영국 셰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9년 한국 에너지 기술원 외국인 과학자로 임용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 응용과학연구소 연수연구원을 거쳐 신소재공학과 초빙교수, 한국과학기술원 나노계면연구센터 연구조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피셔 교수는 논문 대부분이 SCI(과학인용색인) 상위 10% 저널에 등록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두면서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전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들과 꾸준히 연구 교류를 해 온 피셔 교수는 앞으로 연료 전지 및 2차 전지 관련 소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