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 개최

“나라사랑, 학교사랑 성신국토大장정” , “6.25전쟁 6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6-16 09:41:50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2010년 6. 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전후세대인 여학생들에게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인식시키고 민족정신 함양을 위해 “나라사랑, 학교사랑 성신국토大장정” 및 “6.25전쟁 6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나라사랑, 학교사랑 성신국토大장정 개최
성신여대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민족정신을 기초로 실력있고 믿음직한 여성지도자 양성으로 국가에 공헌한다는 대학의 교육목표 취지를 실천하고자 휴전선 155마일을 따라 국토를 순례하는 2010년 “나라사랑, 학교사랑 성신국토大장정”을 실시한다.

외국인유학생 2명(미국 뉴욕시립 리만대학)이 포함된 성신여대 학생 60명과 교직원 2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2010년 6월 19일(토)부터 7월 3일(토)까지 14박 15일 동안 진행되며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고성통일전망대까지 총 320Km를 동서를 횡단하며 진행된다. 특히, 성신여대 국토순례단은 노동당사, 평화의댐, 전쟁기념관, 통일전망대 등의 안보관련 유적지 견학은 물론 국토순례 기간중인 6월 24일(목)~25일(금)에는 화천에 소재한 육군사단에 입소하여 평화의댐 및 세계평화의종 견학, 전투전적비 참배, 안보교육, 화력시범, 장비견학 등의 병영체험도 함께할 예정이다.
성신여대는 이번 국토대장정 및 병영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역사관 확립과 공동체의식 함양은 물론 극한의 한계를 글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도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부여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6.25전쟁 60주년 기념특별전(전쟁공감 : 잿더미에서 빛나는 수정으로) 개최
성신여대는 2010년 6월 16일(수) 13:30, ‘6.25전쟁 60주년 기념 특별전’ 오픈행사를 교내 수정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전․쟁․공․감 : 잿더미에서 빛나는 수정으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6.25를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피와 눈물의 시공간으로 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포탄과 총성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교육열과 그 현장에 초점을 두어 6.25를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성신은 이번 특별전에서 사진, 영상, 전시물 등 총 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6.25 당시 총성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분들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과 육군사관학교 육사박물관에서 특별 대여한 6.25 참전용사들의 ‘철모’, ‘중기관총’, ‘탄피’, ‘수통’ 등을 함께 전시해 6.25라는 공간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010년 7월 6일(화)까지 3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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