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방목학술정보관’ 개관
대학 최초로 디지털 문화전시공간 갖춘,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0-03-18 11:27:16
국내 최고의 고품격 도서관인 명지대 방목학술정보관이 3월 4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근 3년간의 공사를 끝으로 지상 4층 지하 3층의 규모로 완공된 방목학술정보관은 자연미와 채광성을 살려 유리곡면체로 디자인한 빼어난 외관은 물론이며 세계 대학 최초로 디지털 문화전시공간을 보유한 도서관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유비쿼터스 환경과 웹 2.0 환경을 구현한 방목학술정보관은 건물 전체에 무선인프라를 구축하여 진일보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선보이는 한편, 휴대전화를 통한 도서관 서비스의 이용/참여/소통 기능을 장착하여 진정한 웹 2.0 시대의 도서관을 실현한다. 여기에 세계 대학 최초로 오프라인의 문화전시공간과 수족관을 디지털 기술로 옮겨온 ‘방목 Artisee’와 ‘MU-아쿠아리움’을 운영한다. 아울러 국내 도서관 중 최초로 미디어아트를 도입하고, 명지대만의 고유 콘텐츠인 LG-연암문고를 디지털 자료로 소개한다.
명지대만의 특화된 유비쿼터스 환경을 자랑하는 방목학술정보관은 대학도서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장차 캠퍼스 커뮤니티의 중추를 담당할 전망이다. 아울러 폭넓은 학술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세련된 국제회의장 시설을 겸비하고 있어 향후 명지대의 새로운 상징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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